한가하기도 하고 전담으로 복귀하려 뻘짓을 해봅니다. 아보카도 베이비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자꾸 이식하는 취미가 생겨버렸어요. 오늘도 잘 쓰지 않게 되는 기기에 아보카도를 쑤셔넣어봅니다. 혹시 아보카도 베이비 고장난거나 안쓰는 기기 있으면 수거합니다.ㅋㅋ 접점부를 만들어서 쓰는건 손이 많이 가는 일이네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