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점점 작아지고, AV 누나들은 어디 갔는지... 안보이고..... 20~30분 둘러보고 베이핑 뿜었더니(입호흡...) 보건소 조끼 입으신 어르신들께서 단속 중이라고 경고판 보여 주셔서..... 그냥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