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할머니와 어머니를 모시고 나왔습니다 ㅎ
햇살이 따사로우니 진짜 가을이 온 느낌이네요
물고기 같아 보이지만 사실 낙엽이라는...
그리고 외출은 간단하게 ㅎ
대단하리만치 뭔가 해 낸 것도 없는데
2022년도 벌써 3/4가 지나 가네요
이제 덥지 않으니 좋긴 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가을이 왔으니 슬슬 폐홉을 해볼 까 하는데
요새 폐홉용으로 어떤것들 많이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