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김창완씨를 좋아합니다.
담백하고 시대를 앞서간 음악에 꼬꼬마 시절부터 팬이였죠.
그래걷자 발길닿는대로...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저 발길닿는대로입니다.
일부 발기되는대로 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걱정안하셔도 될 정도로 잘 됩니다.
닉네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가 생각나는 이벤트였네요.
산울림 김창완씨를 좋아합니다.
담백하고 시대를 앞서간 음악에 꼬꼬마 시절부터 팬이였죠.
그래걷자 발길닿는대로...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저 발길닿는대로입니다.
일부 발기되는대로 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걱정안하셔도 될 정도로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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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가 생각나는 이벤트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