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김창완씨를 좋아합니다.
담백하고 시대를 앞서간 음악에 꼬꼬마 시절부터 팬이였죠.
그래걷자 발길닿는대로...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저 발길닿는대로입니다.
일부 발기되는대로 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걱정안하셔도 될 정도로 잘 됩니다.
닉네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가 생각나는 이벤트였네요.
산울림 김창완씨를 좋아합니다.
담백하고 시대를 앞서간 음악에 꼬꼬마 시절부터 팬이였죠.
그래걷자 발길닿는대로...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저 발길닿는대로입니다.
일부 발기되는대로 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걱정안하셔도 될 정도로 잘 됩니다.
닉네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가 생각나는 이벤트였네요.
후니랜드 주인이 후리기 선수라 해서 발길이 닿지를 않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자유 | 우리들의 천국 82 | 드리퍼왕자 | 2020.04.23 | 1273 |
84 | 자유 | 그노몬 14 | 발길닿는대로 | 02-22 | 126 |
83 | 자유 | 2022년 아보카도로 시작. 20 | 발길닿는대로 | 01-05 | 125 |
82 | 자유 | 의도하진 않았는데 13 | 발길닿는대로 | 08-04 | 124 |
81 | 자유 | VIPER pro19 / tt22 보유중이신 분! 9 | 발길닿는대로 | 10-01 | 124 |
80 | 자유 | 오~~베이비 7 | 발길닿는대로 | 08-08 | 123 |
79 | 자유 | 겨울에도 미니미 20 | 발길닿는대로 | 12-15 | 122 |
78 | 자유 | 키조쿠 키린을 리빌드 해봤습니다. 25 | 발길닿는대로 | 07-22 | 121 |
77 | 자유 | 잡설입니다. 15 | 발길닿는대로 | 06-26 | 121 |
76 | 자유 | MECHLYFE RATEL 24 | 발길닿는대로 | 09-01 | 121 |
75 | 자유 | 2022년 나의 소망 이벤트 수령했습니다. 17 | 발길닿는대로 | 01-20 | 120 |
74 | 자유 | 혼돈의 쌍바루 16 | 발길닿는대로 | 11-16 | 119 |
73 | 자유 | 특이한 놈이 있네요. 24 | 발길닿는대로 | 01-05 | 119 |
72 | 자유 | 오늘의 뻘짓 14 | 발길닿는대로 | 08-06 | 117 |
» | 자유 | [발길닿는대로] 제 닉네임은 별 의미없습니다. 15 | 발길닿는대로 | 06-25 | 115 |
70 | 자유 | [베이프코리아]국민액상 스크루바 + 잽쥬스 오이 5 | 발길닿는대로 | 06-21 | 115 |
69 | 자유 | [코드웍스]Grape Berry ICE 액상 16 | 발길닿는대로 | 05-12 | 114 |
68 | 자유 | 2022년 나의 소망 26 | 발길닿는대로 | 01-13 | 114 |
67 | 자유 | 아직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만... 7 | 발길닿는대로 | 07-27 | 113 |
66 | 자유 | 새 박스 허름한 창. 16 | 발길닿는대로 | 11-22 | 109 |
65 | 자유 | [근황]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2 | 발길닿는대로 | 05-10 | 108 |
김창완 형님은 진짜..... 시대를 잘못 타고 나신분이시죠....
미국의 어느 시골서 태어 나셨다면...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셨을 분...
일본에서는 .... 산울림을...
동양의 '도어스' 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내마음의 주단을 깔고'....를 최고의 명작으로 뽑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그냥 재미있는 아저씨 이미지인데 말이죠...
발길 닿는 대로 저도 떠나고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