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붙여놓고 쓸 수 있는 매립인척 하는 소형가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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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이 더 비슷해서 바꼿어용 ㅎㅎㅎ
바로 떠오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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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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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네요ㅎ -
평평한 철판에 붙여놓고 쓰기에 참 좋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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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어느 순간 팬이 되어버렸으며...
이제는 그저 감탄사만 ㅎㅎ
존경합니다 선생님~!! -
요즘 저처럼 노는 분들이 안계셔서 그럴꺼에요.
막상 보면 패대기치고 싶어지는 룩입니다.ㅎㅎㅎ -
에이~ 겸손하시기까지 ㅎㅎ
국내나 해외 모더분들도 처음엔 이런식의 시작 아닐까요~
발길님의 창의력에 응원과 박수를~!!
멋져유~♥ -
이런 댓글에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저의 몫이라는게 문제죠.
그냥 심심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일 뿐인걸요. -
크~
부담드리자 이런건 아닌데...
아마도 장비까지 제대로 갖추고 하셨다면 더 멋진 기기도 가능하실 ㅎㅎ -
칼과 인두 니퍼 야스리 사포 등등
눈에 보이는 도구들로만 만들다보니 후즐근합니다.
뭔가 자꾸 장비에 욕심내면 일이 커질것 같아 즐기는 수준으로만 놀고 있습니다. -
유일무이한 모드가 탄생했군요!!
뭘 배우면 저도 이런거 만들어볼수 있을까요? -
사물을 볼 때 '저기에 뭔가를 집어넣을 수 있지 않을까?'에서 시작한 일입니다.
저는 배움이 짧아 제가 하는 짓들은 전문용어로 '야매'라고 합니다. -
자체충전인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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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교체방식입니다.
자석을 활용해서 배터리 고정해봤어요.
충전포트는 의미가 없어서 노출하지 않았습니다. -
아..납땜이 된건줄 알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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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존경 합니다 선생님!!! -
처음 구도는 동그란 구멍하나 뚫어서 드립팁만 뽑아 사용하려던 의도였는데 자꾸 만졌더니 커져서...
스승님께서 멋진거 커스텀해주세요.
요즘 재미있는 기기가 안보입니다. -
발만 몇호기에요
아이디어가 부럽습니다. -
그만큼 혼자 잡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반증입니다.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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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안나서...
나무를 못깍고 있어요야동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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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미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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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깍는 취미요?
야동이요?
흐흐흐 -
당연히 후장... 아니 후자죠.
나무 깍는건 취미가 아니라 예술이잖아유.
버즈 라이트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