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고 베이핑하기가 벅차네요 ㅜ 상자를 꺼내 주섬주섬 리빌드 하는 애비 옆에서 무언갈 하나 가져온 딸노미 이건 내 기계야! 난 열개나 있다! 웃기고 민망하여 사진 한컷 남깁니다 올 해도 많이 웃자 딸노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