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고 베이핑하기가 벅차네요 ㅜ
상자를 꺼내 주섬주섬 리빌드 하는 애비 옆에서
무언갈 하나 가져온 딸노미
이건 내 기계야!
난 열개나 있다!
웃기고 민망하여
사진 한컷 남깁니다
올 해도 많이 웃자 딸노마 ㅎ
어이없는 신문이 후니님을
어서 드왕드왕 외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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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너무 귀엽네용 ~^^ -
가끔은 요물입니다ㅋ -
가시오 전자시계...
산수 치트키 아니던가요? -
제껀데...뺏겼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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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보다 화려한 장비빨~!!
가인님이 지신듯..ㅎ -
ㅜ 뭔가 주섬주섬 잔뜩 모아두었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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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귀엽군요!! ㅎㅎㅎ -
크면 어떨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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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때문에 웃어요 ㅎㅎ
공주님 win -
그저 사는 이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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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귀여워요!!!!!!!!! -
귀여운 딸래미네요 ㅎㅎㅎㅎ
그 맛에 힘든 일이 잊혀지는 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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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천국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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