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자유
2022.01.15 10:37

나의 촛불

profile
조회 수 70 추천 수 3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태어나 나의 가슴에는 세번의 커다란 울림이 있엇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감동, 첫아이의 울음소리, 그리고 촛불

 

 

4732EB9D-8E08-4C5A-A177-0096A2F7B1C8.jpeg

우리는 잊지말아야 합니다. 개국 이래로 처음으로 국민의 위대함을 힘있는 자들에게 느끼게 해주었던 촛불의 기억을....

  • V
    트레라 2022.01.15 10:40
    아,,,,,, 이때,,,,,, 정말 대단했죠
    그리고 이 이후에 정치에 관심들이 많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죠
  • profile
    데미 2022.01.15 19:47
    마자요...
    국민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준 촛불이죠
  • profile
    삶을즐겨라 2022.01.15 13:40
    일단 스샷 저장!
  • profile
    데미 2022.01.15 20:37
    신고할라구요?
  • profile
    후니 2022.01.16 18:58
    커다란 울림이 언제였는지 되뇌어 보고 있습니다..

  1. 우리들의 천국 82

  2. 오늘 인터넷 전담샵들 21

  3. 한잔? 했습니다!! 28

  4. 간만에 리빌드했어요. 브싸 오픈 기념ㅋㅋ 17

  5. 제주프린스 발길님 외에 아무도 댓글 안줄꺼에요!!? 8

  6. 다들 잘 지내시죠???? 8

  7. 살려고 걸어요 3

  8. 굿모닝입니다~~ 11

  9. 안녕하세요. 5

  10. 저도 마르키사 도착^-^ 10

  11. 오이?! 스크류바 잘 받았어요~^^ 10

  12. 춘천 가는길입니다 ㅎㅎ ( 정전방지 ) 13

  13. 나의 촛불 5

  14. ㅋㅋ 슬슬 오려나봅니다 9

  15. 2021년 수고많으셨습니다 12

  16. 오늘도 만보걷고 커피한잔 13

  17. 30분 날렸습니다. 혼자 당할순 없죠ㅋㅋ 6

  18. 저는 그동안 2.5단게 플러스 알파 7

  19. 1번 헬스장.. 9

  20.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9

  21. 내일 한반도 상륙 예정: 몽골 모래폭풍 15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28 Next
/ 22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