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0대 중반 ㅎㅎㅎ
천사같은 딸과 장난꾸러기 요정 아들 그리고 마눌
모두 무탈하게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바래요
조그마한 월세공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ㅠㅠ 입니다.
세입자는 힘들어요 그래서 제 땅에 공장을 짖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더 크고 새로지은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소소한 새해 소원이였습니다.
어느덧 40대 중반 ㅎㅎㅎ
천사같은 딸과 장난꾸러기 요정 아들 그리고 마눌
모두 무탈하게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바래요
조그마한 월세공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ㅠㅠ 입니다.
세입자는 힘들어요 그래서 제 땅에 공장을 짖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더 크고 새로지은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소소한 새해 소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