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택배가 자주 오네요
간만에 이렇게 쭉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베이프코리아님 택배에 드왕님 공동구매 택배에 ㅎㅎ 기분 좋은 주말입니다,
처음 받아보는 젭쥬스의 나무 박스~!!!!
이거 진짜 깔끔하니 기분 좋네요 ㅎㅎ
골라 먹을 재미에 신났습니다,
그리고 노이랑 환타액상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세팅은 0.7옴 기준으로 ㅎㅎ
이렇게 세팅했는데
간단히 사용기를 써보면
일단 첫번쨰는 노이,,,,,,,,,
흠,,,, 기대가 너무 컷나봐요 ㅜㅜ
장점
1. 일단 그냥 이쁘요 ㅎㅎ
2. 에어홀 조절은 안되지만 교체형 에어리듀사를 쓰면
쫀쫀한 입호흡도 가능하고 부드러운 흡입압도 좋습니다
그리고 단점 이게 좀 할말이 많네요
1. 연무가 드라이 하다 보니 과일계열 보다는 연초류가 맞을듯 합니다
액상을 많이 탈것 같습니다,
2. 탑캡의 허니콤 방식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바깥 에어홀 구멍은 큰데
안쪽 리듀서를 제일 작은 구멍으로 해서 인지 액빨림이 좀 있네요
(액빨림은 드립팁을 바꿔 어느정도 해결은 봤습니다,)
3. 액상 리필이 참 거시기합니다
하부로 리필 하려고 열다보면 탑캡이랑 챔버가 분리되서 주르륵,,,,,
상부로 하려고 돌리는데 잘못 잡으면 하부 경통쪽이 돌아가면서 주르륵,,,
(이건 무화기 파악 하시고 조심스럽게 돌아가는 부분들 확인 하면서 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4. 발열이 좀 있습니다, 26게이지 단일 코일 스페이싱 셋인데도,,,,
연타시 발열이 좀 있네요,,,
다른계열로 사용해보고 리듀샤도 바꿔보고 다시 세팅해봐야 겠습니다,
두번째는 환타액상!!
이건 장단점 보다는 그냥 쭉 쓰겠습니다,
환타액상은 그냥 맛있는 액상입니다,
적당한 쿨링에 적당한 단맛 그리고 미란다와 환타의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맛
진짜 액상을 너무 과하지고 않게 딱 적당히 계속 물고 있을수 있게 만들어진 액상입니다,
흡입하면서 적당이 향과 맛이 올라고오 뱉을 떄는 적당한 단맛이 남는게 아주 좋네요^^
다른 오짐 액상들도 먹어보고 십네요 ㅎㅎ
이상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간단한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