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겁니다. 요망떼 복숭아 요거트 맛.
결론부터...
젊고 어여쁜 애인이 있다면 이거 선물해주믄 무조건 점수 땁니다.
열라 맛납니다. ㅎㅎㅎ
요즘 제가 애용하고 있는 스모안트 파시토 rba와 맛표현의 기준 카이푼 프라임 두가지로 먹어봤습니다. 각 0.6, .0.7 옴으로 먹었습니다. 거의 흡사한 맛이어서 따로 표현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복숭아요거트 맛일수도 있겠지만..
바로 이 더블비앙코에 바닥에 깔린 샤베트 아이스크림이 떠올랐습니다.
요구르트맛 샤베트.
이 바닥에 있는 샤베트를 먹기 위해서 맛없는 아이스크림을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리고... 패밀리 부페 후식 코너에 있는 그 샤베트도 생각나네요.
쿨링도 고급진 느낌이며, 타격감도 적당한듯합니다.
끝 맛에 약간 묵직한 느낌의 크리미한 요거트의 느낌도 마무리로 적당하네요.
부정확한 기억으로 인해 틀린 부분도 있을수 있겠지만...
결론은
진짜 맛있습니다.ㅎㅎㅎ
맛난 경험해주게 해주신 베이프코리아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끝 ㅎ
리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