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주행성능에 대한 부분의 튜닝이 끝나고 교통안전 공단에 구조변경 서류 승인받고
우선 바닥재 뜯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오버랜딩용 차량 만들기...
아... 허리가... 허리가... ㅠㅠ
이걸 마무리 해야 다시 전자담배쪽 신경을 쓸 시간이 생길것 같습니다. 그런데 법률적인
문제 및 직접 튜닝등의 문제등 일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머리와 몸 둘다 혹사 당하는중
입니다 ㅠㅠ
어우... 허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