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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1.11.05 14:52

재활용 쓰레기 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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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9 추천 수 4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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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_20211105_1418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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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내장형 자석충전 시스템

코드네임 "액상이 이렇게 무거운건줄 몰랐다!" 입니다.

급하게 막 떼어서 붙였더니 완벽한 똥망룩입니다.

  • profile
    참잘했어요아침안개 2021.11.05 16:09
    좋아 보입니다 ㅋ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11.05 16:17
    볼트가변 모드를 지원하는 칩이라 아까운 마음에 초경량으로 재활용해봤어요.
    가변기능은 문을 열고 스위치를 눌러서... ㅎㅎㅎ
  • profile
    리노 2021.11.05 16:27
    버튼 위치가 실용적으로 보입니다 ㅎㅎ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11.05 16:32
    버튼 자리를 뚫기전에 어디쯤이 편할까 10초쯤 생각을 했는데 그게 제일 어려웠습니다.
  • profile
    MJ마이스타 2021.11.05 18:15
    예전에 모토로라 스타텍이나 삼성애니콜 본부폰 투명 껍딱사서 바꿔쓰던 기억이 납니다요~
    형님 감성이 깨끗하신거 아닐까요? 쿨럭.....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11.05 18:55
    제가 가진 것중에 깨끗한건 텅 비어있는 통장잔고 쯤인거 같아요.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profile
    MJ마이스타 2021.11.05 19:03
    전 제 통장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그리고 왜 저는 제 통장 비밀번호도 모를까요.ㅜㅜ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11.05 19:09
    잔고가 넉넉한 통장은 원래 영물이라서 사람들 눈에 쉽게 띄지 않는 법이랍니다.
    비밀번호를 모르니 쌓여만 가는거죠. 부럽습니다.
  • profile
    MJ마이스타 2021.11.05 19:14
    집에 부인을 가장한 여자친구가 아무래도 제 통장 도둑인거 같아요........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11.06 08:20
    면식범의 소행이 확실합니다.
  • profile
    후니 2021.11.06 12:26
    액상이 무겁듯 제 피도 무거운가봐요..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11.08 12:05
    역시 천재..
    제 체중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이네요.
  • profile
    후니 2021.11.09 17:43
    제 체중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 profile
    드리퍼왕자 2021.11.06 20:47
    이런 스타일 좋아 합니다~!!!
    추천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11.08 12:05
    드왕님은 고급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하긴 가끔은 서민음식도 드시는 법이니깐요.으흐흐...
  • profile
    아류간지 2021.11.06 20:58
    레고 고고!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11.08 12:06
    레고는 아침안개님이 이미 멋진걸 만드셨기에 도전해봐야 창피하죠.
  • profile
    아류간지 2021.11.08 14:33
    그럼 미니레고 ㅎ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11.08 14:41
    제 취향이 B급 재활용 스타일이라서...
    레고는 너무 고가입니다.
    고급제품은 손떨려서 못쓰는 체질이에요.
  • profile
    아류간지 2021.11.08 17:32
    그짓말 ㅎ 비싼 것도 다 해체하시잖아요.ㅎㅎ 다 먹잇감 ㅎㅎ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11.08 17:41
    오해가 깊으십니다.
    가난의 아이콘인걸요.
  • V
    미쯔 2021.11.25 08:54
    이 감성이... 그리웠어요 ㅠㅠ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11.25 09:01
    ㅋㅋㅋ 멀리 다녀오셨습니까?
  • V
    미쯔 2021.11.25 09:06
    날씨가 추워지니 집에 들어오고 싶었나봐요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11.25 09:24
    들락날락해야 문지방도 닳고 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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