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 라우트??

 

모든 연초맛 액상은 국도와 비교하곤 하는데

저는 헤일로 토르크 56을 기준으로 합니다.

국도 액상 자체가 토르크56 기반으로 만들어진 액상이긴 하지만

결국 토르크56과 국도는 각기 다른 맛으로 제겐 각인되어 있네요

 

이번 나눔으로 받은 라우트88 (저는 라우트라고 할께요)은 

국도보다 토르크56의 맛에 가깝다고 말하겠습니다.

특유의 맛이 선명한 토르크56과 약간 뭉개진 국도의 맛중에 

전자의 경우에서 출발한듯 하네요

 

간단히 표현하자면 토르크56 + 솜사탕 입니다.

 

카이펀으로 한카토 비운 다음에도 코일은 멀쩡하네요 ^^

좋은 체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