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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변호사도 “킨앤파트너스를 지배하는 개인 은모 씨는 화천대유의 경영진에게 불법적인 계약을 지시할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있었던 것이고 이는 그가 실질적으로 회천대유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라면서 “특히 킨앤파트너스가 2018년에 351억 원의 대출금을 950억 원 상당의 수익권증서로 교환했다는 사실은 은모 씨가 화천대유를 지배하고 있다는 또 다른 증거”라고 지적했다.

 

최태원 SK 회장 / 연대 취재진

▲ 최태원 SK 회장 / 연대 취재진

 

그렇다면 사업의 위험을 부담하며 400억 원이라는 현금을 동원하고 권순일 대법관에게 로비를 할 능력까지 갖춘 은모 씨는 과연 누구일까. 일각에서는 은모 씨가 최태원 SK회장의 비선실세로 2000년 경 벤처기업인과 재벌 2~3세 모임인 브이-소사이어티(V-society)에서 최 회장을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속>

[ 경기신문 = 심혁 기자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8452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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