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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13:13

무팝 립톤피치 팟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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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8 추천 수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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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팝 립톤피치

 

 

엑스탈프로 0.6옴 22w

 

 

-상큼함과 강한 단맛의 증기가 입으로 들어옵니다.

간질간질한 쿨링자극도 약간 느껴졌습니다.

단맛 중상-상, 산미 하, 쿨링 하

 

 

들숨

-복숭아향이 아주 강하게 느껴집니다.

이후 쿨링 자극이 좀 있는편 이었습니다.

목넘김은 없지만 쿨링 타격이 좀 있고, 엑스탈프로 자체자 쿨링을 강하게 올려주는 편은 아니라 중간정도 자극으로 느꼇습니다.

들숨 끝자락에 홍차의 향긋하고 떫은 느낌이 좀 있었어요.

복숭아향은 이프로등에서 느껴지는 백도복숭아향인듯 합니다.

가끔 멘톨향도 느껴졌는데 쿨링 타격은 멘톨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맛 중상, 쿨링 중

 

 

날숨

-홍차향이 부스팅되고, 복숭아향은 유지 또는 살짝 다운 됩니다. 블렌딩이 잘되어 복합적으로 느껴지고, 네이밍 그대로 "립톤"아이스티 느낌입니다.

멘톨향이 간혹 느껴지지만, 아이스티 느낌이 지워지거나 향에 영향을 줄 정도로 강하지는 않습니다.

단맛은 서서히 줄어들고, 쿨링 또한 자극이 줄어듭니다.

단맛 중, 쿨링 중하

 

 

잔향

-목젖부터 혀 중간까지 단맛이 느껴집니다.

깔끔한 편은 아니고, 입안에 탄산이나 설탕물을 마시고 난 뒤의 끈적거림 정도 입니다.

복숭아향도 은은하게 남고, 홍차 특유의 떫은 느낌도 같이 느껴졌습니다.

쿨링 자극은 꽤 오래도록 남는편이고 목주변에서 많이 느꼇습니다. 쿨링은 중첩이 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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