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리뷰의뢰가 많이 들어와요.
이것저것 맛도 보고 만져보고 사용하고 참 좋은데..
직장에서 쉬는시간, 출퇴근 시간에만 사용하고 리뷰를 적자니..
기기의 경우 장단점이나 코일 내구성등 테스팅하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들어가고요.
액상의 경우는 이것저것 동시에 시작하기도 하고.. 리뷰품의 양도 많아져서 이전 사용했던 느낌이 기억이 안난다거나.
그런 경우도 있고..
리빌드, 팟세척 할 시간도 많이 없어서 대충 물에 헹궈내면..
향이 섞여서 리뷰가 맞는지도 의문 스럽고..
어려워요.
어떻게 진행 해야할지 다시 좀 고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리뷰는 우리에게 소중한 의견 입니다~!!!
뭐 도와드릴 것도 없긴하지만...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