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근처 100미터 정도 거리에 숯불닭갈비집이 생겼는데요..
여기가 남이섬 주차장 앞에 있는 닭갈비집이랑 같은 방법으로 손님들을 유혹합니다..
닭기름을 숯불에 태우면 그 냄새가 너무 고소하고 끝내줘서 손님들이 냄새 따라서 찾아가는....
마케팅으로는 좋은 방법인데...
남이섬 주차장 앞은 유동인구가 워낙 많던곳이라 이해하겠는데...저곳은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는데 굳이 저렇게 해야되나....
덕분에 저만 냄새에 현혹되고 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ㅋ 갑자기 배고프네요ㅡㅡㅋ
식사들 하셨나요??? 저녁 챙겨드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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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