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자유
2021.06.26 09:58

잡설입니다.

profile
조회 수 121 추천 수 3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됨_20210626_094236.jpg

 

주말을 책임질 픽입니다.

한종류 액상만 먹으면 심심해서 매번 하루에 2~3개 정도 기기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주로 기성코일 하나 리빌드형 하나 섞어서 사용합니다.

기성코일은 일반화된... 언제나 크게 다르지 않은 맛 때문에 사용하고

리빌드형 무화기는 매번 다른 결과가 재미있어서 사용하는것 같네요. 마치 뽑기같아요.ㅋㅋ

 

이런 저런 기기 무화기 팟디바이스를 겪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전자담배에서 역시 제일 중요한건 액상인 것 같습니다.

맛있는건 어디에 먹어도 맛있고 맛없는건 어디에 먹어도 별로에요.

 

그런 이유로 전 복합향료를 사용해서 빌드를 잘하면 엄청 맛있다는 액상을 싫어합니다.

솔직히 전 들숨 날숨 탑노트 미들노트 이런걸 구별을 잘 못하니깐요.

미각이 뛰어난 분들 보면 부럽긴 합니다.

전 평생가도 그런 디테일한 맛의 차이를 못느낄테니깐요.

 

이런 생각을 하며 뿜뿜하고 있는 제 이름은 막입 전린이입니다.

 

  • profile
    삶을즐겨라 2021.06.26 10:52
    그래도 밥은 맛집만 찾아다니신다는....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06.26 12:01
    저 외식을 끊은지 오래됐어요.
    물론 외도는... 흠흠... 역시 안합니다.
  • profile
    아류간지 2021.06.26 11:03
    액상이 70프로 이상인듯해요.
    전 올초부터 더 이상 액상생각은 안하니....
    너무나 평온한 베이핑 라이프입니다ㅎㅎ
    오늘 심심할때 노틸 리빌드 해봐야겠네요ㅎㅎ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06.26 12:02
    옳으신 말씀이세요.
    액상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리빌드 글 기다리고 있을께요.
  • profile
    아류간지 2021.06.26 12:24
    근데 오늘 심심하진 않을 듯합니다. ㅎㅎㅎ
    집안일이 역시나 쌓여있군요 ㅠㅠ
  • profile
    잉모탈 2021.06.26 21:22
    힘 쎄고 오래가는 듀라쎌!!!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06.27 12:20
    염원을 담아봤지만 주인닮아 조루입니다.
  • profile
    잉모탈 2021.06.27 14:14
    제 배터리들은 이제..수명을 다해서 HG2가 2000대입니다...ㅠㅠ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06.27 19:42
    전 입홉 한발이 대부분이라 크게 출력에 민감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유
  • profile
    잉모탈 2021.06.28 13:17
    저도 리뷰 쓸때 말곤 입호흡만 해서 배터리 셀 죽을때까지 쓰려구요 ㅋㅋㅋ
  • profile
    후니 2021.06.26 22:28
    베이핑은 거의 뭐 액상빨이죠...ㅎㅎ
    예전에는 빌드빨도 많았는데 요즘은 기성코일도 너무 잘나와서...이상하게 슬러지 심한 액상은 기성이 더 잘 버텨주더라구요.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06.27 13:22
    요즘 기성코일은 수준급인거 같아요.
  • profile
    후니 2021.06.28 11:24
    빌드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습니다...ㅡㅡㅋ
  • profile
    리노 2021.06.27 17:18
    액상이 중요하죠..
    빌드 아무리 잘 해봐야 액상이 별로면 베이핑 생활이
    해피하지 않더라구요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06.27 19:43
    정답입니다.
    맛있는 액상이 계속 나와서 다행이에유.

  1. 우리들의 천국 82

  2. 잘들 지내시죠? ㅎㅎ 6

  3. 잘보내셨나요??? 15

  4. 잘부탁드립니다 4

  5. 잘자요~~~~~~~~~~~ 14

  6. 잠들기전 한번 웃으세요 6

  7. 잠시 더위를 잊어 보세요 21

  8. 잠시 서울에 다녀오며.... 20

  9. 잠시 자랑 좀 할께요... 12

  10. 잠시.. 20

  11. 잠시... 6

  12. 잠을 잘못 잤더니. 33

  13. 잠이 보약이다 8

  14. 잠이 안와서 리뷰좀 끄적여 볼까했는데.. 39

  15. 잠잠해지려고 하면 이슈가 퐝퐝... 24

  16. 잡담. 12

  17. 잡설입니다. 15

  18. 잡아라!!!!!!! 12

  19. 장가격리(1) 27

  20. 장가격리중 와이프님의 하사품 33

  21. 장가격리중 확찐자(2) 17

Board Pagination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28 Next
/ 22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