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 보내드린지 49일째라 49제 지내러 선산왔다가 다 채르고 이제 올라가네요 날이무지더운데 울 아버지도 좋은데서 편하게 계셨음 합니다.다들 힘내셔서 월요병 퇴치하시고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