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뭔 재고떨이니 뭐니 말이 많은데....
별로 크게 관심을 두진 않고 있습니다.
시골이다보니 제 나이대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기다림 없이 가자마자 맞았는데
맞을때 꽤나 아파서 놀랬습니다;;
항생제 같은거 맞는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송곳같은걸로 쑤시는 느낌이 한 20분 정도 지속되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맞을만 했습니다 ㅋㅋㅋ
맞은지 3시간 지났는데 아직 별다르게 뭔가가 느껴지진 않습니다.
이걸로 좀 안전해졌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