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친한 지인분들 만나뵙고 피곤했는지 술 조금 마시다 기절했는데...
새벽에 일어났더니 밥먹고 가라셔서 감자탕까지 먹고..친구집 가서 한시간 누워있다 친구 만나서 낮술부터 시작...
이런거 먹으며 술 좀 마시고...
다음날 아침 10시에 해장술도 마시고..
남자둘이 핫플 연남동에가서 수제버거도 먹고..
친구가 생각없이 잠옷 차림으로 차끌고 갔는데....
옷갈아 입고 가라고 그렇게 얘길했는데 비오는데 사람 있겠냐며 패기있게 갔다가 쪽팔렸던건 비밀입니다..
비행기 타고 돌아왔습니다
전국에 비가 와서 구름이 많네요
치팅 좀 하다왔는데 다행이 체중은 그대로네요😀
며칠 쉬었다고 아침부터 정신이 없군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