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만 좋아요 손님은 없고 내맘은 불편하고 ㅜㅜ
지난주에 어머님 일하시다 넘어 지시면서 허벅지 뼈가 부러져 수술하시고 저혼자 양쪽가계 볼라니 몸도 맘도 힘드네요
지난 4월달은 5인이상 신고당해서 벌금 물게 생기고 어머님 다치시고 참 그지같은 4월을 보냈습니다 ㅜㅜ
5월달은 좋은 일이 많이 생겼음 좋겠네요
날씨만 좋아요 손님은 없고 내맘은 불편하고 ㅜㅜ
지난주에 어머님 일하시다 넘어 지시면서 허벅지 뼈가 부러져 수술하시고 저혼자 양쪽가계 볼라니 몸도 맘도 힘드네요
지난 4월달은 5인이상 신고당해서 벌금 물게 생기고 어머님 다치시고 참 그지같은 4월을 보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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