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리뷰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계속 여러 일이 겹쳐(정확히는 완벽하게 비자금까지 다 쓴 상태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베이핑 컨텐츠를 즐기질 못했습니다.

어..뭐 여기까지는 개인적인 잡소리구요

 

기본적으로 이번 리뷰는 혹시라도 폰으로 보실 분들을 위해

이미지 파일로 작성 후 업로드 합니다만 부족한 부분은 중간중간 텍스트를 추가하겠습니다.

물론 그 텍스트 부분은 건너 뛰어도 전체적 맥락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노킨 국내 총판인 NVAPE에서 지원 받은 제품이며, 제품 본체와 별매의 510어댑터를 지원받았습니다.

본 리뷰는 롱텀 사용기가 아닌 "제품을 구입 하자 마자 느끼는 소감"에 가까운 리뷰입니다.

혹여 이후에 사용하며 느끼는 추가 부분이 있다면 최하단에 별도로 작성하겠습니다.

 

 

 

 

 

용어 설명 : DL - Direct Lung, 폐호흡 // RDL - Restrict Direct Lung, 제한적인 폐호흡. 즉 반폐호흡 // MTL - Mouth To Lung, 입호흡

 

 

 

 

+,-기능은 각각 0.5W씩 조절됩니다.

액정은 컬러 액정으로 시인성이 좋은 편입니다.

 

 

 

 

 

 

 

 

 

 

 

 

 

 

 

 

 

 

확실히 같은 카테고리로 볼 수있는 DRAG S는 최대 출력이 60W인 대신 2500mAh의 배터리 용량을 지녔습니다.

무게는 DRAG S가 140g(Fasttech 스펙 기준)으로 조금 더 무겁습니다.

 

 

 

 

 

 

단점 부분 정렬 미스..죄송합니다 되돌리기 실행하다 보니 정렬이 틀어졌습니다;;

단점 추가 : 파이어 버튼이 액정 커버라 지문으로 인해 탁해진다.

 

추가 사진

대략적인 크기 비교입니다.(릴 핏 크기와 비교해주세요)

 

510 어댑터와 드바루(탑필링)와의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