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전을 조심히 하는 편입니다.(뇌피셜)
새차를 사고나서 3개월도 안되서 정차중에 두번 뒷방을 맞았어요.
조용히 잘 타고 다니던 중 지난주에 또..
누가 와서 이번엔 옆을 까고 나갔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상대방 과실 100%로 진행중입니다.
들이댈꺼면 낯선 이성이 들이대는게 좋은데
자꾸 차가 들이대네요...
오랫만에 렌트를 했는데
요즘 렌트카는 휘발유네요?
렌트카는 가스넣는 맛에 타는거라 배웠는데...
세상이 많이 번했다는 생각이 들어 끄적끄적해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속상하시겠어요. 새차를....ㅜㅠ
전에 타던 차는 첫 시승때 도랑에 쳐박아버리고.. 폐차될때까지 내내 정말 맘편히 탔었습니다. ㅎㅎ
오히려 맘이 편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본거죠. ㅎㅎ물론 좋은 차는 아니었습니다. ㅎㅎ
오래오래 안전하게 타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