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중이형입니다.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냅니다. ㅎㅎ
코로나 때문에 모두 힘드시리라 걱정됩니다. 저 또한 영향을 많이 받는 삶이 점점 지쳐가고 있는 것 같아요.
뭐 일단, 전자담배의 덕(?)으로 무난히 대학 2학년이 끝났습니다. ㅎㅎㅎ 3학년 부터는 전공심화과정이라 전자담배로 비빌곳이 없어 아쉽네요...ㅋ
기사 자격 시험은 실기에서 3번 떨어지고 한 해 잘 말아먹은 셈 쳐야겠어요. ㅎ
오늘 책상정리하며 고대유물(리빌드)은 모두 정리하였습니다. 냉동실에 있던 30ml 퓨니도 글리세린과 잘 섞어서 변기행...
최근에 N잡러 신세가 되서 더욱 바빠지고 있습니다. 에휴휴... 가끔 눈팅은 하는데 취미인 캘리도 못하고 있어요.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그래서...
발라리안...사요? 마요?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