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를 스승님을 두고 배우거나 학원을 다녀본 적도 없는 관계로
야매 전담생활을 즐기고 있는 발길닿는대로입니다.
연초와 달리 전자담배는 액상이 떨어지거나 코일이 타버리거나 배터리가 닳아버리게 되면
대체제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관계로 매번 2~3개의 기기를 몸에 지니고 다니네요.
지금 몸에 지니고 다니는 조합은 한심기와 BP60 미니칸 3가지입니다.
한심기를 받아서 며칠 사용해보니 너무나 만족스럽네요.
수수한 다자인에 딱 필요한 기능만 들어간 기기라 제 취향에는 최고네요.
아침안개님의 재능기부에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