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서울에 다녀갑니다.
친구랑 셋이 홍천가서 닭갈비도 먹고오고..
애기때부터 부모님 손잡고 다니던 맛집입니다.
공항 오는길에 수제버거 맛집가서 10개월만에 버거도 먹어보고..
먹기만하다 돌아갑니다 ㅎㅎㅎ
저녁에 나가서 술을 마시고 싶은데..친구집에서 먹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더군요..술맛도 안나고..
다음달엔 부디..안정이 되어 여러 친구들 얼굴 좀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방역수칙은 철저히 지키며 다녔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또 화이팅입니다!!!!
저는 이만 비행기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