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는 밈이 되었습니다. 저는 밈이 뭔지도 몰랐죠.
페페는 백인 우월주의자들에게 넘어갔습니다
필스 굿 맨은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구리짤(Pepe the frog)의 원작자 멧 퓨리가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백인우월주의의 상징이 되어버린
페페를 되찾기 위해 시작한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저도 좋아하는 개구리 입니다?? ㅋㅋ
약간 한국에서는 찐짜스러움의 상징에 가까운것같습니다만...ㅎ
다큐멘터리 영화가 나왔다니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