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쓰고 싶고 맛은 명확하게 잘 표현이 안되서
물고 있다보면..
순식간에 반통이나 1/3 남고.. 셋팅 다르게 해서 먹어도.
전에 먹었던 액상맛이 기억에 안남아서 비교하기가 힘들어요..
이걸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p.s 세금 문제로 좀 심란하지만, 그 보단 코로나가 더 걱정이에요.
리뷰는 쓰고 싶고 맛은 명확하게 잘 표현이 안되서
물고 있다보면..
순식간에 반통이나 1/3 남고.. 셋팅 다르게 해서 먹어도.
전에 먹었던 액상맛이 기억에 안남아서 비교하기가 힘들어요..
이걸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p.s 세금 문제로 좀 심란하지만, 그 보단 코로나가 더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