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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0 추천 수 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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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eg

 

 

 

 

 

출처 - 유튭 펌

 

 

 

 

 

 

 

 

 

 

 

  • profile
    아류간지 2020.11.13 01:34
    ㅠㅠ.
    잘가~~~
  • profile
    드리퍼왕자 2020.11.13 15:09
    안녕~ ㅠㅜ
  • profile
    훌륭한절므니 2020.11.13 07:36
    안전보다 돈이더 무서웠던...
  • profile
    드리퍼왕자 2020.11.13 15:09
    그랬던 시절이...있었죵 .....
  • V
    트레라 2020.11.13 09:44
    크~ 예전에 에어컨 설치 알바 하며 다닐떄
    뒷자석에 긴장하며 타고 있던떄어 얼마전인데,,,
    단종이라니 아쉽네요
    근데 확실히 불안하긴 햇어요 바람 많이 불면 어휴 ㅎㅎ
  • profile
    드리퍼왕자 2020.11.13 15:10
    뒤집어진 다마스를 많이 봤었던 것 같습니당....
  • V
    토토로 2020.11.13 11:10
    와 진짜 재밌고 씁씁한 어마어마한 글이네요 ~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profile
    드리퍼왕자 2020.11.13 15:10
    감사합니다 ㅎㅎㅎ
  • profile
    리노 2020.11.13 13:35
    포터나 봉고도 한 2,30년째 똑같은것같은데
    다마스도 수요 많은데 리뉴얼좀 하지 참...
  • profile
    드리퍼왕자 2020.11.13 15:10
    제조사가 어려워 져서 그런것 같아용
  • profile
    후니 2020.11.13 15:40
    지금도 서민의 상용차죠!!
    다마스 라보!!!
    운전해봤는데 의자가 좁아서 무릎은 내장재에 닿고 핸들은 너무 가깝고...스틱 기어봉은 허벅지에 닿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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