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지 않은 표현과 생각에 교사 임의로 재단되는 빨간 줄 하나. 초등학교때부터 이런 현상을 접하며 아이들에게 느는 것은 눈치와 맥락에 따라 원하는 말을 해주는 요령 뿐. 퍼온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