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계시는 많은 YOUNG하신 회원님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매년 10월의 마지막날에 '잊혀진 계절'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잔을 꺾었습니다...
노래가 궁금하시면 하단 링크를 ㅋ
https://youtu.be/4WQwW6FrDGc
올해는 아쉽게도 토욜이라 그렇네요...
혹시나 하는 맘에 내일 시간되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강남쪽에서 조촐한 벙개를 해볼까 하는데 (단계가 좀 내려갔으니까...)
시간되시면 푸쳐핸섭...
설령 아무도 없더라도 전 혼자라도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