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사람들이나 붙이시는 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재미도 없고.. 스트레스받네요.
배려를 윽박지르듯이.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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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했는데.
손톱밑이 아려옵니다. ㅜ ㅠ -
공감합니다....
운전하다 저런 스티커 보면 불쾌하더라구요 ㅎㅎㅎㅎ -
그쵸?
무슨 생각으로 붙이는지.. -
초보운전 스티커, 작은 동호회 스티커 ,아이가 타고있어요
요런건 괜찮은데...알아서 피하라니...운전을 안하는게...ㅎㅎ -
고요한 마음에 작은 돌멩이 하나가 던져졌네요.
ㅎㅎㅎ -
저한테는 돌 던지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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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는 것들...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이것도 보기 싫어요 ㅎㅎ -
긍까요.
어쩌하는건지 ㅎㅎㅎ
그리고 또.. 아이부터 구해주세요.. 맘은 알겠는데... ㅎㅎㅎ -
ㅎㅎㅎ 튄다고 다 좋은건 아닌데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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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리즈로 판검사 스티커도 있지요. -
뭐죠? ㅎㅎㅎㅎ
대박일듯한데요? -
저도 정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그냥 초보운전 딱 붙어있으면 양보하게되고 하는데 저런스티커보면 확!!! -
그러니깐요.
확 들이받.... ㅎㅎㅎ
저런 사람들.. 사회 관계 인식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고 무겁게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
와중 하나모드가 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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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안성이 떨어져서 자세히 안보면 모르겠어요
근데 진짜 내용보면 기가막힙니다 ㅋㅋㅋㅋ
사회 구성원으로서 생각이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
멀리서도 잘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미안
R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