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평일 입니다^^
예전 같으면 추석 연휴에 얼마나 손님이 많을지
긴장을 하고 준비를 잔뜩 했을텐데...
코로나 덕분에 긴장은 커녕 기대도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냥 손님이 좀 있구나??? 정도에 끝날듯 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대목이라는게 없네요..
단골 손님들 오실때마다 어디 식당 문닫았다는 얘길 듣고 있는데 문 안닫고 버티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어요ㅎ
자영업 하시는 분들 화이팅 입니다!!!
버티는자가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존버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안전하게 보내시구요
추석연휴 풍요롭게 행복하게 역시 안전하게 보내세요!!!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고요. 오늘도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