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달기는 한데,
슬러지가 상당히 적습니다. 3카토 먹고 열어봤는데
두카토는 더 먹겠더라고요.
맛은 시트러스 + 망고
시트러스는 귤, 오렌지, 자몽 왔다 갔다 하고요.
산미도 적당하고 쿨링도 적당.
망고 풋내 아주 약간? 있긴한데 거의 없는 정도라 상당히 괜찮네요.
언리쉬드 기준이긴 하지만요 -_-;
언리가 불쾌한 잡향을 잡아주는경우가 더러 있더라고요.
조만간 테세라 빌드하고 넣어 볼게요 :)
p.s 타이핑 하기 겁나 귀찮.. + 감기인지 뭔지 사실 맛과 향도 잘 안느껴집니다. ㅠ
제 경우 Q16은 5카토 정도 닷AIO의 경우 노틸러스 코일로 4~5카토
빠띠는 1.6카토가 맥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