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일 찾아 일년 가까이 헤매다 겨우 자리 잡았나 싶더니 또 갑자기 일이 생겨 다시 세팅 하느라 소홀 했습니다
그 동안 그마는 익고 익어 농익은 맛을 내고 캐슬롱은 캐술롱이 되어 버렸네요
다시 자리 잡고 정신 차려 보니 추석이네요 ㅋㅋㅋ
아침저녁은 겉옷 없으면 춥습니다
다들 즐거운 한가위 맞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비록 코로나로 인해 예전 같진 않겠지만 다들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 꼭 챙겨 다니시면서 건강 지키시길...
마스크란 단어가 몇번 반복된 것처럼 보인다면 그거슨 기분탓!!
추석 지나면 좋은 선물 들고 오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