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입니다.
얼마전 기둥을 스치며 도색만 200 들이고 나서
바꿔야겠다 마음먹고 있던차에
집사람이 오토바이 소리난다는 핀잔에 열받아
1차로 플러싱과 첨가제,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패드 작업
2차로 타이어 4짝 교체와 하는김에 휠까지 모두 교체 하고 나니
으왕
새차가 되었어요
처음 차 타던 그느낌이 그대로
한 3년 더 타는걸로...
미션오일, 디퍼런셜 오일, 브레이크 디스크, 섬머타이어, 카본제거 작업에, 좀있음 미미까지 줄섰는데...
휠 타이어까지 바꾸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