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초보가 너무 타이트하게 사이즈를 잡다보니..
이런 난관이 있었네요..
510이 베터리 슬리브에 닿the fuxx....
결론적으로 추구하던 모양은
칩까지 마무리하고 우드 테두리 마감 및 단차 맞추고
그부분과 액정등을 가죽으로 감싸는
멜로디박스 스러운 느낌으로
집에 널리고 널린 가죽을 활용하려했으나..
문과 출신이라 이공계열의 난관을 해쳐나가지 못했네요ㅠㅠ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