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Vape의 quest 라인 제품입니다.
18650한발이 들어갑니다.
패키징 입니다.
본체 입니다.
추가 드립팁과, 오링들과, 에어플로우 컨트롤 플러그가 있습니다.
510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기의 금속부는 징크알로이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패널은 레진에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드립팁은 510 규격입니다.
추가 드립팁은 내경이 더 좁아 입호흡에 적절합니다.
패널은 본체와 자석결합 합니다.
패널을 열면 팟과 베터리 삽입구가 있습니다.
팟의 용량은 4ml 입니다.
사진상 빨간색 사각형 부분은 팟의 접점입니다.
접점은 스프링 방식으로 되어있고 팟의 상단부를 눌러서 빼면 됩니다.
액상주입을 위해서는 굳이 팟을 기기와 분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팟을 분리하고, 패키징에 포함된 510어댑터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24mm rta를 올린 모습입니다. 오버행이 있습니다.
22mm rta를 올린 모습입니다.
코일은 팟에 오링으로 끼워져 있습니다.
그냥 잡아 뽑으시면 됩니다.
코일 하단의 베이스를 돌려서 에어플로우를 조절합니다.
코일과 베이스는 나사산 결합 방식 입니다.
기본 장착된 코일은 0.2옴에 권장출력이 40~60W입니다.
벌집모양의 메쉬가 발열체로 쓰입니다.
추가코일은 1옴에 권장출력이 8~15W입니다.
코일 재료가 되는 금속의 정보는 없습니다.
쥬스홀은 크기가 충분히 큽니다.
팟을 끼울때는, 쥬스홀 있는 면이 밖에 나올 수 있게 방향을 잘 맞춰줍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기기면의 각 모서리를 보시면 자석이 있습니다.
자석이 아주 강하지는 않습니다.
패널을 움직여보면, 유격이 좀 있습니다.
패키지에 포함된 에어플로우 컨트롤 플러그는 이렇게 씁니다.
카일린aio와의 크기 비교 입니다.
RPM40과의 크기 비교 입니다.
GeyserPod와의 비교입니다. Geyser는 더 큰 베터리가 들어갑니다.
- 플러그를 꽂으면 좀더 부드러운 흡입감이 됩니다.
- 플러그를 꽂은상태에서, 1옴코일로, 베이스의 작은 에어플로우 구멍으로 놓고 베이핑을 하면
적당히 쫀쫀하려다 만 정도의 흡압이 나옵니다.
- 메쉬코일 세팅에 에어플로우 풀개방 상태에서도 반폐치고는 빡빡한 편입니다.
- 플러그를 꽂으면 좀더 흡입소음이 줄어듭니다.
**단점
- 패널의 자석이 살짝 더 강했으면 좋았을거같습니다.
- 패널유격이 살짝 있습니다.
- 파지방식에 따라 에어플로우를 막으면, 꽤 흡입압이 달라져 불편합니다.
**장점
- 룩이 괜찮습니다(지극히 SMM취향-aio기기들중에 룩이 상급인 편이라고)
- 드립팁이 범용 510 규격입니다.
- 입호흡용 코일을 장착하면 괜찮은 흡압에, 맛표현도 괜찮습니다.
- 버튼감이 좋습니다.
- 나름 단단한 느낌을 주고, 무게도 제법 나갑니다.
* 추후에 다른 추가코일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 RBA 출시는 미정입니다.
* 가격은 대략 50불 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