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쩡한 사이즈에 무거운 무게로 내키지 않았지만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보자는 의미로 마무리했네요.
아마도 EFEST 케이스를 활용한 뻘짓은 이게 마지막일 듯 합니다.
보기엔 별로지만 써보니 쓸만해서 즐겨쓰기에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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