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부채질에 그리고 저의 팔랑귀가 만나구입했습니다,
오늘 택배 없는 날이라 길래 포기했는데
퇴근하고 집에 오니 와있네요 ㅎㅎㅎㅎ 우체국 택배가 좋아요
코일 테스트용으로 저번에 구입했던 녀석을 ㅎㅎㅎㅎ
저 액상 슬리지 장난아니에요 ㅎㅎㅎ
과연 얼마나 버터줄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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