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은 대충 찍어뒀습니다.
지금은 그 유명한 코일의 누수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흡입압이 조금 애매하고, 무게가 묵직하며, 코일의 성능이 애매하네요.
전반적으로 애매..?
와트 조절이 되지만 흡입압 조절이 안되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차라리 히타를 하나 더 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았다 싶습니다.
단점만 존재하는가 하니 그건 또 아닌게
RBA도 있고..(별매), 드로우 파이어(이걸 뭐라 부르나요..오토파이어?)도 되고..
그래도 히타나 하나 더...
3개월 기다린것 치고는 애매하네요
드래그X를 살걸 그랬나 싶습니다 ㅠ
덧 : 요즘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아주 열심히 봤는데..간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저 배우가 저희 집안 사람이던데..집안에서 찍을 수 있는 아웃풋 MAX를 찍었네요-_-;
왜 저희 누나랑 동생들은 저렇게 안생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