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삶이 무료하다고 느껴질땐, 오지에서 고생좀 하고 오면 조용한 일상이 행복었구나
하고 새삼 다시 느끼게 됩니다.
장마 끝나고 폭염의 오지를 즐기러(?) 가기 위해 아템 두개 장만 했습니다.
장갑이랑 칼(???)
너무 뿜뿜만 하지 마시고 자연으로 좀 나가보시죠!!
생각 같아선 후니님 계신 제주도로 가고 싶지만 사진의 칼 가지고 비행기 탈수 있나요?
어느 순간 삶이 무료하다고 느껴질땐, 오지에서 고생좀 하고 오면 조용한 일상이 행복었구나
하고 새삼 다시 느끼게 됩니다.
장마 끝나고 폭염의 오지를 즐기러(?) 가기 위해 아템 두개 장만 했습니다.
장갑이랑 칼(???)
너무 뿜뿜만 하지 마시고 자연으로 좀 나가보시죠!!
생각 같아선 후니님 계신 제주도로 가고 싶지만 사진의 칼 가지고 비행기 탈수 있나요?
일단 인터넷에서 비슷한거 사다가 그라인더로 갈아서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도검류로 보자면 길이 때문에 문제지만 저건 농기구로 분류되어 있길래.
역시 전지전능하신 드왕느님은 다르십니다.
단번에 알아 보시네요 ㅋㅋㅋ
완전 오지 가지 않는한 크게 사용할일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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