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구경하다....
가방 구경하다...
갑자기 토트백에 꽂혔어요...
저렴이 하나 사서 들고다녀볼까???? 고르다가
어머 비싼게 이쁘네????? 구경하다
아????명품이 간지나는구나?????
2만원에 시작해서 130만원짜리 구경하고있는..
저만 그런거 아니죠??????ㅡㅡㅋ
코로나만 아니면 다음달의 내가 결제 해줄꺼라 믿고 질렀을텐데..
코로나가 지름을 막아주네요 망할... ㅋㅋㅋ ㅋㅋㅋㅋ
남잔데 왜 가방이 좋죠???????
가방 들기 시작한게....전담이후니깐...
전담이 잘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