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망할 빈치 에어가진짜..올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4월 26일 주문, 5월 6일 쉽, 92일 지난 오늘 교환국 들어갔습니다.
주문일부터 92일이 아닌 쉽된 이후로 92일입니다.
통관이 아무리 빨라도 일단 이번주 안에는 못받네요.
빈치에어..이미 흥미고 뭐고 다 사라졌으나 일단 리뷰 작성용으로라도 쓰긴 해야겠습니다.
17트랙으로 조회시에는 교환국 도착, 조금 더 세분화 해서 검색되는(듯한 느낌의)4PX에는 프로세싱 센터로 표시되네요.
기다리는 3개월여 동안...분노(네이버와 판매자에게 따지던 시기)-허탈-실망-포기 딱 요순서로 감정이 변한거 같습니다.
부디 90여일 걸린 제품이 양품이길...
100일은 안넘기길...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