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짬뽕(사진은 작년꺼 재탕)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이상하게 날도 끕끕하고 덥고 짜증날땐 꼭 짬뽕이 땡기네요 ㅎㅎ
그냥 집에서 틈새라면이라도 끓여서 기분 좀 내봐야겠습니다.
덧 : 짬뽕에 홍합 들어있는거 까는게 귀찮아서 홍합은 못먹겠슴미다..
왠지 모르게 짬뽕(사진은 작년꺼 재탕)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이상하게 날도 끕끕하고 덥고 짜증날땐 꼭 짬뽕이 땡기네요 ㅎㅎ
그냥 집에서 틈새라면이라도 끓여서 기분 좀 내봐야겠습니다.
덧 : 짬뽕에 홍합 들어있는거 까는게 귀찮아서 홍합은 못먹겠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