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감이 아주 좋고, 손에 착 감깁니다
-사다리꼴/물방울형 형태때문입니다.
- 21700까지 쓸 수 있습니다
- 베터리도어, 파이어버튼, 설정 및 +-버튼, 화면, 마감 모든부분에서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 510타입, 스프링 접점방식입니다
- 24mm rda를 올렸는데도 공간이 이정도로 많이 남습니다.
대략 26mm 아토마이저들까지 오버행 없이 올릴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 오리지날과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 아스가르드 미니 rda를 올렸을때의 모습입니다.
이상태에서 뷰티링을 써도 될정도로 공간이 충분합니다.
- 이렇게 블로토 미니 rta와 쓰면, 완전히 뗄레야 뗄수없는 룩 구성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dna 75c에서 충분히 출력을 내주고, 성능면에서 어떠한 이슈도 없습니다
-Mini가 제품명에 붙기는 했지만, 다양한 지름의 무화기들을 오버행 없이 쓸 수 있습니다.
-21700한발에, 버튼감도 좋습니다
-제품마감은 아주 훌륭합니다
-힌지형으로 된 베터리 뚜껑은 조작감도 좋고, 튼튼합니다
*단점
-가격대는 150불선입니다.... 좀 비싼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적정선은 100불정도, 맥시멈 110불 이라고 봅니다.
-외계인이 와서 내 기계를 전부 가져가거나, FTA문제로 제품공급이 불가능해 져서
제가 가진 모든 기계가 사라졌을때, 이 제품이 내가 바로 나가서 살만한 제품인지 묻는다면,
물론 기기자체도 좋고, 파지감도 좋고, 여러가지로 맘에들지만..
가격이..... 아(??!!!!) 아!!!!!
21700한발짜리 dna75c 기기를 150불이라.......
살짝 가격때문에 꺼려지네요. 물론 기기는 좋습니다. 추천할만한 기기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가격이 제생각에는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