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에 치여서 그런가...
귀차니즘과 현타의 중간 쯤에 있는거 같아요 ㅠㅜ
만들어써보자라는 모토를 걸고 뭔가 만들어보려고 재료만 주저리 사놓고 관망중...
기존에 만든 놈도 개량해보려고 이거저거 만져보다 또 관망중...
요즘 큰 탱크에 액상 7미리 넣고 하루종일 뿜어대면서 일만 하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요즘 일에 치여서 그런가...
귀차니즘과 현타의 중간 쯤에 있는거 같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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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만든 놈도 개량해보려고 이거저거 만져보다 또 관망중...
요즘 큰 탱크에 액상 7미리 넣고 하루종일 뿜어대면서 일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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